양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양을 보째 낳는 암소
(2) 식전에 조양이라
(3)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
(4)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
(5)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
(6) 시앗 죽은 눈물만큼
(7)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8)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
(9)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
(10)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
걸음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2) 여드레 팔십 리
(3) 염불 빠진 년 같다
(4)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
(5) 고양이 앞에 쥐
(6) 울력걸음에 봉충다리
(7)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
(8) 지름길이 종종길이다
(9) 사또님 말씀이야 다 옳습지
(10) 물 만난 오리 걸음